드라마 | 벨기에, 독일, 프랑스, 멕시코 | 98 분
감독 : 카를로스 레이가다스
출연 : 마르코스 헤르난데즈 (마르코스 역), 아나폴라 무쉬카디즈 (아나 역), 베르다 루이즈 (마르코스의 부인 역),
데이빗 본스테인 (제이미 역), 로살린다 라미레즈 (비키 역)
2005년 제58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출품된 작품.
한 운전수가 돈 때문에 군 장교의 아이를 유괴한다.
유괴한 그 아이가 사고로 죽은 후, 쾌락을 위해 몸을 파는 어린 소년에게 죄를 고백하데..
성화를 배경으로 한 중년 남자와 어린 소녀의 누드 장면이 신성모독 논쟁을 일으키며 칸 영화제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영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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